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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6] 내가 생각하는 노후는?

 [100-66] 내가 생각하는 노후는?

50이 넘어가면서 노후를 준비해야겠구나 생각하게 되었다. 갱년기도 남의 이야기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에게 찾아왔고 남편과 아이들에게 괜히 화가 나고 평소의 내 모습이 아닌 감정 조절이 안되어 나도 힘이 들었다.

그래 이렇게 나에게도 찾아왔구나... 이왕 왔으니 지혜롭게 겪어야 되겠다 맘을 먹고 라인댄스를 시작했다.

안 외워져서 짜증도 났지만 틈틈이 연습하고 재미를 붙이기 시작하니 너무 그 시간이 기다려지고 다른 일상에서도 활기를 찾게 되었다. 그렇게 시작된 라인댄스의 지도자 길을 이제서야 맘먹고 준비하고 추진하고 있다.

나는 나의 노후를 누구나 부담 없이 할 수 있고 세계 어딜 가든 같은 음악에 같은 동작을 하는 정말 매력 있는 라인댄스로 준비하고 있다. 물론 디지털 공부도 같이하면서 현실에 맞는 적응도 하고 내 주변 분들에게도 나눔도 하면서 말이다.

얼마 전부턴 구체적으로 꿈꾸기 시작했다. 나의 댄스 연습실을 갖는 것인데 그곳에 예쁜 카페를 한편에 같이 하는 것이다.

누구든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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