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동안 챌린지 해본 지가 작년 내 요리 블로그였다. 블로그 스터디를 하고 같이 100일 챌린지를 진행해서 완주를 했었다.
하고 나니 블로그 방문자 수가 표나게 많아짐을 느꼈었다. 그 당시 남편이 병원에서 수술도 받고 병원에서 간호를 하면서도 100일 챌린지를 진행해서 성공했었다.
매일같이 음식을 해서 올리고 하는데 병원에 있으니 밀키트로 대체해서 글을 썼었다. 무슨 열정이었는지...
이번에 도전은 미사 시에서 100일 글쓰기 챌린지를 1기로 할 때는 별로 못 느꼈었는데 2기 때는 글을 쓰고 싶었다. 마침 나의 닉네임도 바뀌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
새 블로그는 그렇게 100일 글쓰기와 라인댄스 수업으로 채워져 나가고 있다. 꾸준하게 글을 쓰면서 언제는 일기도 되었다가 또 언제는 푸념도 되었다가 하면서 나를 돌아보고 정리하고 또 다른 시선으로 나를 보는 시간들이었다.
그사이 글을 쓰는 습관도 잡혀서 블로그 글 쓰는 것을 손놓고 미루고 있었는데 다시 습관이 잡힌 것이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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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00-100] 100일 글쓰기를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