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멀티가 잘 되질 않아서 할 것들은 다이어리에 적어놓고 하나씩 하는 나를 발견한다. 예전엔 2~3가지를 함께 진행해도 그 완성도는 있었고 그 결과도 좋았었다.
하지만 지금은 체력도 그렇지만 내가 변한 것 같다. 멀티를 했을 때 꼭 빠지는 부분이 생겨나서 하나씩 하면서 완성도를 높여보는 방향으로 바뀐 것이다.
그런데 이 방법이 아주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아주 생각이 복잡할 땐 잠시 멈춤으로 카페를 간다.
따뜻한 차 한 잔에 객관적인 판단을 하기에 너무 좋은 장소다. 다이어리 한편에 나의 생각을 정리해 본다.
우선순위를 정해 보고 하나씩 해가면서 안 해도 되는 것도 삭제도 해보고 정리하면서 보내는 이 시간이 너무 좋다. 계속 진행해서 빨리 성과를 내는 것도 좋지만 어쩔 땐 멈춤으로 다시 점검하고 이 길이 맞는지 체크하고 진행하는 것이 어쩌면 더 나은 길로 잘 갈 수 있는 방법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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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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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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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시100일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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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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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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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원문 링크 : [100-15] 멈춤 복잡할 땐 잠시 멈춤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