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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식이 법 본격 시행-feat. 신도시 거주 시 마주했던 우리나라 도로교통법의 현주소(씁쓸했던 경험담)

 (1) 민식이 법 본격 시행-feat. 신도시 거주 시 마주했던 우리나라 도로교통법의 현주소(씁쓸했던 경험담)

나는 인근 신도시에서 잠시 거주했던 적이 있는데, 신도시이다 보니 교통 체계나 도로 시스템이 완전히 정비되지 않은 상태였다. 도로는 한산하고, 교통단속카메라도 그 넓은 신도시에 불과 다섯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적었으며, 공사차량이 수시로 지나다니다 보니 아이를 데리고 다니면서도 불안해서 항상 "교통규칙을 준수하는 건 당연하고, 여기 지나가는 차량들 보이지?

쌩쌩 달리고 신호등 하나도 안 지키잖아. 네가 손들고 건너도 소용없으니까 건널 때는 항상 앞뒤 다 보고 신호등 파란색일 때도 보면서 건너"라고 얘기해야 할 정도였다.

아니나 다를까, 우려하던 바대로 저녁시간대에 외식을 하고 돌아오던 차량이 신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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