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를 다녀왔습니다. 기사식당도 맛있고 검은된장이 참 맛있었던 기억이 나는 현장입니다.
처음 현장에 갔을때, 와 이걸 어떻게 하지라고 할 정도의 콘크리트 상태였는데요. 역시나, 직접 타설하고 방치해두었던 바닥이었습니다.
이걸 콘크리트 폴리싱으로 살려쓴다면, 얼마나 높은 경제적 효고ㅏ가 있을까! 사진으로 보아도, 심각한 상태인 것이 눈에 보이시죠.
이 바닥은 우선 전체적으로 울퉁불퉁 평활도도 안좋고, 쓸수없을 정도로 강도가 안나올 정도로 푸석푸석한 상태였습니다. 강원도폴리싱 작업이 안되더라도, 면처리는 해야 최소한 에폭시라던지 다른 바닥재를 할 수 있기에 우선 하드너를 충분히 뿌려주고 면처리부터 해봅니다.
콘크리트를 시공할때 바닥고ㅏ 바로 붙여서 밑에서 습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드너 작업을 반복해서 면처리를 하지만 평활도가 너무 안좋아서, 그라인더로 부족한 부분을 연삭합니다.
창고로 쓰실 바닥이라고 하셔서, 이쁜 모습보다, 분진이 올라오지 않고 단단한 바닥을 만드는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