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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모르겠던데, 양평 고바우 설렁탕 (석박지는 맛있어요)

 난 잘모르겠던데, 양평 고바우 설렁탕 (석박지는 맛있어요)

안녕하세요. 미러스톤입니다.

서울생활에 찌들려 지쳐갈때 몸보신을 위해 양평에 설렁탕 한그릇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가기전부터 인생 맛집이다, 추워질땐 따뜻한 설렁탕 한그릇을 먹어야 한다고 해서 양평 고바우 설렁탕을 다녀왔습니다.

근데 솔찍히 전 두번은 안갈꺼 같아요, 집이 서울이라 그런것도 있고 전 설렁탕히면 양지수육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 석박지 맛집 우선 친구가 포장해서 가고 싶다는 석박지 맛집이니까 석박지 부터 먹어봅니다.

석박지는 아삭아삭하고 물컹물컹한 것의 절묘한 중간상태이며 간도 적절하게 분명히 맛있습니다. 옆에 보이는 항아리는 김치 국물만 담겨있는 항아리로 저 20년 전에 설렁탕은 김치국물 부워서 김치 넣어서 먹으라고 배웠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아무도 그렇게 안드시죠? 수육 대자 45000원 입니다.

이거 시키면 아래에 보이는 사진만큼 배추를 주는데, 저 배추가 추가가 안됩니다. 소 머릿고기 수육도 맘에 안드는데, 배추 추가가 안된다니!!

고바우 수육 대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