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가 생겨서 간만에 술을 꽤 마셨다. 집에 와서 고대로 쓰러져 잤는데 만났던 멤버들 그대로 꿈에 나와서 꿈에서도 술취해서 중심상가 돌아다님...
안에서 열어줘야 열리는 괴상한 유리문의 가게 구경하고 다시 상가 거리로 나오는데 있던 건물 1층에서 좀 소란이 있더니 우리 또래처럼 보이는 누가 마찬가지로 우리 또래 형광조끼 입은 시청 직원?을 칼로 찔러서 죽여버림 경찰은 안보이고 구급차는 벌써 와서 대원들이 수습하고 내가 경찰에 신고한다고 112에 전화중이었는데 범인이 다가오더니 내 폰을 확 채갔음 그리고는 경찰이랑 통화중인걸 깨닫고 (아마도 보복하려)나한테 다시 다가오는데 꿈에서 도망가면 달리기가 맘대로 안되는 그거 있잖아 그래서 잡히자마자 아침햇살에 잠에서 깸 많이 마시긴 했다.
아직도 머리가 아프네 취해서 별별 헛소리를 좀 했던거 같은데.. 몰랑 다들 기억 못하겠지 해장은 뭘로하지 라면이나 먹을까...
원문 링크 : 2023.4.2 꿈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