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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동미참 2년차 후기

 예비군 동미참 2년차 후기

작년엔 상상도 못했을 운전해서 예비군 가기를 이뤘다. 근데 동생의 부츠를 전투화인줄 알고 들고가는 참사가 있었다.

쿠사리 좀 먹고 잠시 대기하다가 남는 전투화를 빌려서 들어갈 수 있었다. 이런 식으로 남아있는 수량이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하도록 하자.

생각보다 가까운 차이긴 하다. 저런 구쿱 이빵이면 더더욱.

문제는 가져온 다음이다. 구이오라면 내가 지금 직장을 계속 다닌다는 전제 하에 진짜 사볼만도 한데, 이왕 젠쿱을 사는 미친짓을 한다면 삼팔을 사야지.

작년 대비 바뀐게 꽤 있다. 일단 자가문진을 qr찍어서 폰으로 한다.

예비군에게도 군인들에게도 지구에게도 기쁜 변화다. 그 다음으로 입소등록해서 안보관에 들어가면 국방모바일이었나?

카메라 차단 앱을 깔게 한다. 차단하고 나면 해제는 안보관 내에서(신호가 잘 안오면 앞쪽의 비콘에 가까이 가서 해보자) 가능하고, 시청같은 관공서나 지하철역에서도 가능하다.

부대를 벗어난다고 해제되는게 아니다. 주의해야 할 사항이다.

보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