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로 인생 첫 학회를 가게 됐다. 포스터 논문 몇개를 제출했는데 그 중 내가 참여한 하나의 1저자 친구가 일정 문제로 못 오기 때문에 내가 얼결에 1저자가 되어버려서 와야 했다.
덕분에 제주도 잘 갔다왔지. 근데 7시 비행기를 탔어야 했는데 6시에 일어났다.
일단 일어난 대로 공항으로 가서 표 알아봤는데 젤 빨리 탈 수 있는게 1시라서 비는 시간동안 박물관이나 갔다. 라인이 잘 빠진 세스나 사이테이션 프라모델 뽐뿌가 격렬하게 오는구나 볼매 똥파이브 똥파이브에서 유압유가 흘러나온댄다.
세이버랑 크기가 거의 같음.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머슨탱 초딩때 뜯어만드는세상?
종이 퍼즐로 만들었었던 스마투 무인기 선이 딱 나뉜게 인상적이었음. 비행기를 세번째로 타보는데(전부 제주도행) 평생 타도 늘 재밌을거같음 장거리만 아니면 학회장에 도착 후 맘에 드는 발표를 골라 들었는데 이 미그기 발표하신 교수님이 인상적이었다.
한국전쟁 배경부터 공들여 설명하시더니 중공군은 개전때부터 투입을 계획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