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기어는 순정 금속제 말고 알리에서 산 카본으로 장착. 굴러다니던 티모터 5208인데 너무 가볍다.
기체가, 특히 꼬리 쪽이 무거워서 권장 모터 무게가 300g인데 이건 전선 미포함 150g이다. Kv는 340밖에 안돼서 8셀이나 12셀을 써야 할 판. 6셀로는 3D 비행을 할 추력은 안 나오는 것 같다.
알리에서 300g짜리 모터를 골라두긴 했는데 환율 때문에 사기가 싫어져서 보류 중... 프로펠러는 15x8 목재.
형태를 잡아 놓으니 이쁘긴 한데, 워낙 오래되고 저가형이어서 문제가 꽤 있다. 접착제가 떨어지는 곳들도 있고, 엘리베이터 링키지는 플러터 잡기가 어렵다 하고, 전동화 배려가 부족해 배터리를 설치할 곳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
캐노피는 여닫을때마다 나사 4개를 풀고 조여야 한다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무겁다. 발사에 필름이란 중대형기 기본 구조 체험용으로는 괜찮은 것 같기도?...
원문 링크 : 하비킹 파이버글라스 YAK-54 .46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