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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BMC TMR01 완성, 첫인상, 삼발디 느낌

 2017 BMC TMR01 완성, 첫인상, 삼발디 느낌

작년 9월에 가져와서 올해 4월에 완성하고 5월이 돼서야 포스팅함. 요즘 뭘 하든 다 이런 식이다.

이게 숙성식품의 참맛인가. 알리 짭 ee브레이크 슈를 달았다.

저건 패드를 교체할 때 패드 고정 볼트를 푸는게 아니라 패드를 제껴 슈의 요철부에 패드의 홈을 끼운다. 볼트 방식은 패드 교체 시 슈를 풀어야 한다.

아 극혐... 저걸 달아두면 그럴 필요가 없다.

TMR01에 환상의 궁합이다. 트렉은 아니지만 녹블락이 없어져 있는데 TPU 출력 잘 해봐야지 뭐 싯포스트 뺐을 때 웻지가 싯튜브를 타고 bb꺼지 떨어지는게 너무 싫어서 긴 볼트를 박아서 중간에 걸리게 함.

하지만 효과를 확인해본건 아님ㅋ 16년식부터였나 뒤쪽은 전용 브레이크 외에 다이렉트 마운트 캘리퍼도 장착 가능하다. 너무 예쁜 듀라 9000 싯클램프 고정 볼트가 순정같지 않은 꽤 묵직한 놈이 박혀있었는데 티타늄 볼트로 교체.

슈를 편한걸로 바꿔선가 난 얘 정비성이 그렇게 구린지 잘 모르겠다. 앞에 커버 탈착이 귀찮긴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