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 홀리데이의 은총이 넘치는 5월이 되었다. 간단하게 근력운동과 수영으로 18번째 주를 시작했다.
저녁에 플메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기로 해서 칼로리 버닝은 필수이던 하루. 플메들이 다들 너무 바빠서 날짜 잡기가 어려웠다.
같이 산 지 꽤 됐는데 다 같이 모인건 처음이야. 쉑쉑 오랜만에 먹으니까 정말 맛있네.
메뉴가 중복될만 한데 다 다르게 시킨 게 좀 웃겼다. 이때다 싶어서 아직도 끝내지 못한 진을 꺼냈다.
얘들아 다 마셔줘... 요즘 배워서 남 주기 사업을 구상 중이라 여기저기 기웃대면서 영감을 받는 중이다.
인테리어 소품이나 잘 디자인된 공간을 구경하는 건 정말 재밌어! Clerkenwell Design Week가 곧이라 어떤 브랜드가 참여하는지 이벤트가 있는지 알아보는 중이다.
이 행사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항상 평일에 주최해서 학생일 때도 졸업하고도 쉽게 가지 못했다. 런던의 Clerkenwell 지역은 수공예, 제품 디자인, 인테리어, 건축 디자인 가구 디자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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