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온더 트레인 - 폴라 호킨스 이혼 후 알콜중독에 시달리던 여자가 매일 기차에서 보던 낯선 부부를 통해 실종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심리 스릴러 소설 너무 재밌어서 꽤 두꺼운 책인데도 몇일만에 호로록 읽어버린 책! 예상가는 반전이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었다ㅋㅋ 영화도 찾아봤는데 책읽고 보니까 더 재밌었음!
감겨진 눈 아래에 - 황금가지 다양한 장르를 통해 여성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담은 단편소설집 역시 제목이었던 감겨진 눈 아래에가 제일 인상적이었는데 미래가 여성이 착취되고 통제되는 엄청난 시대로 변하면서 그 안에서 생존하려는 여러 여자들의 목소리를 담아낸 이야기인데,,상상만 해도 끔찍한 배경이라 내가 지금 이렇게 편안하게 살고있음에 감사하게됨ㅠㅠㅠ 꿈에서도 꾸기 싫은 내용...궁금하신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선샤인의 완벽한 죽음 - 범유진 기회의 평등을 내세운 사립학교 무아교에서 선샤인이라 불리던 학생이 시체로 발견되고, 다음 날 학교 곳곳에 "내가 선샤인을 죽였습니다.”라는 메모가...
원문 링크 : 26년 2월, 읽은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