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둘째주 주말에 정읍 국민여가캠핑장으로 2박3일 다녀온 캠핑 포스팅 입니닷!!! 금요일!!
허리가 아픈 큰아들(회사 다니는) 출근 시키고 둘째, 셋째 아들들은 유치원, 학교에 보내놓고 혼자서 꾸역꾸역 짐을 싣고 캠장에 갔쥬~ 다섯번 왔다갔다 하면서 짐을 실었더니 이미 힘이 다빠졌ᆢ 도착해서 텐트를 혼자 치기 시작했는데 다른 사이트를 보니 알콩달콩 부부가 같이 치거나 엄마들은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는ᆢ 텐트를 겨우 피칭해놓고 정리하니 뿌듯~c 옷은 땀범벅이 되었지만 하원후 와서 좋아할 애들 생각을하니 맘이 좋았어요.^-^ 캠핑장의 가을을 찍으면서 잠깐의 여유를ㅎㅎ 아이들이 더크고나면 혼캠도 꼭가고보 싶더라고요. 혼자만의 시간 너무 좋아요.
퇴근후 캠장에 나타난 가장님. 전기장판 틀어줬더니 좋~다고ᆢㅎㅓ허ᆢ 애비야 편안하냐ᆢ 허리가 아프다고해서 아무것도 안시키고 모시고 다녀왔쥬ᆢ 허리가 아파도 술은 잘먹더이다ᆢㅡㅡ;;;;; 알콜로 소독을해야 안아파지는거라며ᆢ 이번 캠핑...
원문 링크 : 정읍 국민여가캠핑장/우중캠핑/똥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