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강화도 캠핑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기 전, 갑자기 빙수가 먹고 싶은 거에요. 지금이야 카페마다 빙수 메뉴를 개시했겠으나 당시엔 좀 이른 감이 있어, 검색을 했어요.
특히 전, 얼음이 씹히는 빙수보다 (이가 시리고부터 더 그래요ㅠ) 사르르 녹는 눈꽃 빙수를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찾아낸 곳이 [도솔미술관]! 양반집 대궐 같은 외양에 걸맞게 화면 좌측으로 주차장 부지도 넓어서 주차 걱정 NO NO 입구로 들어서니 잘 가꿔진, 고풍스럽게 꾸며진 정원의 모습에 뭔가 두근두근 설레는 느낌이 들었어요 ^^ 도솔미술관은 이름답게 여느 카페와는 요금 책정 방식이 달라요.
본관 카운터에 신발 벗고 들어가서 입장권을 구매하면 되는데 음료와 전시 관람료가 포함된 가격이었어요. 성인(초등 이상) 8,000원 유아(4~7세) 5,000원 음료 가격만 생각하면 비싼데, 전시회 & 정원까지 즐길 수 있으니 한번쯤은 가볼만 한 것 같아요.
메뉴 우유로 만든 눈꽃팥빙수는 2인 메뉴여서 별별이&남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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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도솔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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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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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솔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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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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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