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아침 일찍 눈을 떴다. 그리고 한두 시간 뒹굴 했고 창문을 열고 불을 켰는데도 10시가 채 되지 않았다.
오늘은 마음먹고 외출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일단 주위에 예약할 수 있는 것들은 다 했다.
그 중간 시간이 뜨지 않게 시간을 잘 이용하면 되겠다. 차를 어디에 세웠는지 까먹어서 지하주차장에서 한참을 찾았다.
일단 제일 만만하고 예약이 필요 없는 사우나로 무작정 왔다. 아무리 대한민국을 흔들 최고의 파워블로거 꿈은 있다만, 때를 미는 것 까진 공개할 수 없으니(?)
여기까지만 해야겠다. 세신 + 마사지 = 5만 원 한국 아줌마들 악력 파워 몸 부서지는 줄 알았다..
박사 (박카스+사이다) 먹어야 되는데 현금 4천 원 없어서 못 먹음... ㅠ후..
왁싱을 왔다. 아까도 말했듯, 대한민국을 흔들 최고의 파워블로거 꿈은 있다만, 왁싱을 하는 것 까진 공개할 수 없다.
호호. 때밀이 아줌마 악력도 아팠지만, 왁싱도 늘 아프다..
사람이 되려면 아픔뿐인 건가.. 아까 4천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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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