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안에 1년이 몽땅! 연말 되면 괜히 한 해를 돌아보게 됩니다.
며칠 전 네이버 캘린더 연말 정산 알림이 뜨더라고요. 저는 이 기능을 볼 때마다 '아, 나 진짜 여행러로 또 1년 살아냈구나' 싶더라고요.
일정 하나하나 적어둔 기록이 쌓여서 1년간의 이동, 일, 쉼까지 한 번에 정리해 보여주는 느낌. 몇 년째 쓰고 있지만, 연말 정산은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여행 긱워커에게 네이버 캘린더가 잘 맞는 이유 저는 여행 떠나는 일을 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집에 있는 날은 '라이팅''코멘트' 등 엑셀에 정리해서 마감 안에 보내야 하는 일이 일상입니다. 여행 도중에 아이디어나 좋은 기사를 보면 바로 캘린더로 보내고 출장을 마치면 그 자료로 다른 일을 해요.
그래서.. 이동, 팀별 일정, 예약 상황 방문 일정과 상세 라이팅 마감 개인 일정 이 전부 뒤섞여 있어요.
일정의 '성격'을 한눈에 구분할 수 있는 캘린더가 정말 중요하고 또 유용합니다. ① 일정별 컬러 지정이 압도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