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홓....너무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온 것 같다. 아직도 블로그는 중급반에서 멈춰 있길래 상급반에 올라간 글을 하나 올려놓고 떠나야지.
평영 너무 어려운 녀석.. 연습을 엄청 하고 있는 중인데 그래도 처음보다는 나아진 듯한 느낌이 든다.
처음엔 제자리걸음이었는데 이제는 나가기는 한다. 사실 감을 잡은것 같으면서도 뒤돌면 까먹고 미칠 것 같다.
발목을 꺽는게 너무 안돼서 힘들었다.. 지금이라고 엄청 잘 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처음을 생각한다면 아주 좋아진 것 같다.
<내가 고치고 주의할 점> -물밀 때 발목 잘 꺾어줄 것 -다리 억지로 세게 차지 말 것 (세게 발차기하면 발목 꺾은 게 잘 풀림) 선생님이 잡아주실 때는 물에서 잘나가다가 나 혼자 하면 너무 안 나가고, 느낌 자체가 다르니까 너무 괴롭다.ㅜㅜ 그리고 수영장에 자꾸 초급, 중급만 노리는 빌런 아저씨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어딜 가나 빌런은 늘 있나 보다 그리고 수영 다이어트를 한지 4개월에 진입했다. 5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