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하기 글의 후속편임을 알립니다* 캐나다 밴쿠버 워홀 사무직 오피스잡 근무 둘째 날의 조금은 진지한 이야기. *이 글은 하기 글의 후속편임을 알립니다* https://blog.naver.com/michinher/223516585653 감사했다.
그리... blog.naver.com 그렇게 시간은 흘러 다시 출근할 시간이 다가왔다. 어쩌면 또 한 번의 아침을 맞기가 제법 두려웠을지도 모르겠다.
시간은 야속하게도 이런 누군가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부대낄 대로 부대낀 속을 진정시키고 스카이트레인에 몸을 실었다.
어제는 새 시즌에 적용해 볼 만한 마케팅 아이디어들을 하나씩 적어내려가다 잠에 들었다. 어떤 마케팅을 해야 할지, 그것의 이행을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할지, 그렇다면 난 팀에 무엇을 지원 요청해야 하는지.
그렇게 가만히 누워 브레인스토밍을 하다 불현듯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라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써 내려가던 메모장을 닫아버렸다.
어쨌든 난 알바 직원으로써 내 본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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