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날 퀵 6000은 일반적인 일회용 기기와 차별되는 부드러운 흡입감,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6000퍼프라는 어마어마한 사용량까지, 실사용 위주로 구성된 기기라는게 바로 체감됩니다. 특히 배터리 잔량과 액상 잔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구조라 편의성도 뛰어나며, 휴대성까지 좋아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입니다.
카디날 전자담배가 왜 오랜 시간 매니아층을 형성해왔는지 이 기기 하나만 사용해봐도 금세 이해가 되더군요. 가장 먼저 소개할 맛은 ‘콜라레몬’입니다.
카디날 전자담배 시리즈 중에서 가장 청량하고 리프레시되는 맛이라고 할 수 있는데, 첫 흡입 순간 콜라 특유의 달콤한 탄산감이 부드럽게 터지며 이어서 레몬의 상큼한 향이 목 뒤로 깔끔하게 스며듭니다. 기존 콜라맛 액상들의 단점이 인위적인 단향이었다면, 퀵6000 콜라레몬은 진짜 음료수 같은 청량함을 구현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시원합니다.
맛의 레이어가 확실하게 구분되는 편이라 흡입 초반은 콜라, 후반은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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