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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릭슬림 12000 일회용 전자담배 피치아이스부터 타바코까지 맛 리뷰

 플릭슬림 12000 일회용 전자담배 피치아이스부터 타바코까지 맛 리뷰

이번에는 그냥 ‘대충 편한 제품’이 아니라, 일상에서 메인으로 들고 다녀도 될 만한 편의점 일회용 전자담배를 찾다가 플릭슬림을 리뷰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플릭슬림은 ‘슬림함’과 ‘대용량’이라는 두 가지 포인트가 동시에 체감되는 타입이에요.

보통 대용량이면 기기가 커지고 투박해지기 쉬운데, 플릭슬림은 손에 쥐는 순간부터 얇고 가벼운 느낌이 강해서 휴대성 쪽에서 점수를 크게 줬습니다. 특히 여름철처럼 주머니도 얇아지고 가방도 가볍게 들고 다니는 시즌에는 플릭슬림 같은 슬림형이 진짜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플릭슬림에서 실사용 만족도를 확 올려주는 게 ‘잔량 확인’입니다. 일회용은 보통 감으로 쓰다가 갑자기 꺼져버리는데요.

플릭슬림은 디스플레이로 배터리와 액상 잔량을 확인할 수 있어서 오늘 얼마나 쓰고, 언제 충전해야 할지 예측이 됩니다. 이런 사소한 차이가 누적되면 “결국 다시 플릭슬림 들고 나가게 되는” 이유가 되더라고요.

또 플릭슬림은 드립팁 보호캡 구성으로 이물질 유입을 막아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