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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덕후 일기] 아팝페 파라다이스 시티까지는 못가겠구여...

 [세미 덕후 일기] 아팝페 파라다이스 시티까지는 못가겠구여...

올해 2026 아팝페가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열린다는데요 거기까지 가기 너무 힘들고 귀찮잖아여 (역시 덕후까지는 아닌 블로그 주인장) 그래서 꿩 대신 닭이라고 내가 선택한 것은 ‘일룸 더 모션 클럽’의 ‘멍잠’이라는 행사다 무엇이냐면 일룸의 모션베드 위에서 온갖 것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잠자기 필사 독서 낭독 뜨개질 음악 영화 감상 등등 원래는 오존의 라이브 무대가 있어서 그걸 신청할까 했는데 역시 한순간에 매진이라 포기 ADOY 라이브도 순식간에 매진 후달; 대신에!!!! 올해 아팝페에서 나오는 노래를 듣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니...!

아 이것은 나를 위한 프로그램이구나 하고 바로 결제 내가 선택한 프로그램은 3층에서 ㅇㅇ 팔찌를 채워주는데 팔찌에 있는 티켓으로 1층 카페나 4층 루프탑에서 커피 계열 음료 또는 알코올을 고를 수 있다 나는 하이볼 동행자는 스파클링 오렌지 주스 선택 일룸 카카오톡 친구를 추가하면 멍잠 키트를 준다네요? 원래 이런 거 안 하는데 궁금해서 카톡 친구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