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 멈출줄 모르는 코로나시국 몸도 마음도 지치고 의욕도 없는 하루 좀 알차게 러브셀 보낼 방법없을까? 생각하다가 내가 잘하는 방법 즉흥적으로 움직이기로했다.
일단 배부터 채우기 위해 언양태양구이 집에서 10000원짜리 육회비빔밥 을 주문 했는데 고기도 싱싱하고 맛도 훌륭했다. 탁월한 선택에 기분최고!
다음코스는 소화도 시킬겸 당근 쇼핑~ 부산의 동대문 르네시떼 패션의류, 잡화,귀금속,가구,식당가에 이르기 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곳으로 이동. 와!
하루종일 돌아다닐 정도로 볼거리가 풍부했다. 그런데 퀼러티는 좀 떨어졌지만 가격적인 면에서는 괜찮았다.
어느정도 쇼핑이 끝날쯤 시계를보니 오후 5시정도 출출해서~ 찐한 멸치육수 로 유명한 줄서서 먹는 대동할매국수! 역시나 기다리다 먹었는데...
좀 별로였음. 면발도 굵고 멸치육수가 너무 찐해서 젊은 친구들은 그닥 선호하지 않을듯..
국수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원동에서 배내골계곡 쪽으로 드라이버 삼아 넘어 오면서 갓길에 자두,옥수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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