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국, 1935~2021 대한북레터협회 이사장 및 효암학원의 이사장이셨던 <故채현국 선생님> 그는 2015년 민족 교육상 및 부산 흥사단의 존경받는 인물상을 수상했으며 '시대의 풍운아'로 불렸던 인물입니다. 부친이 운영하던 탄광의 운영을 맡아 광산업자로 소득세 납세실적 부분에서 2위를 할 만큼 성공했지만, 돈이 쌓이기 시작하자 돈의 노예가 될 것만 같았고, 1972년 유신 이후 정권의 노예가 될 것을 우려해 회사를 정리하고, 자신의 재산을 동업자들과 광부에게 고루 나눠주었습니다.
자기 몫으로 남은 재산은 독재에 저항하는 이들의 뒷배가 되어 <창작과 비평>사의 운영을 돕고, 쪽방에 사는 해직기자들에게 집을 사주었으며, 핍박받는 운동권 학생들과 사상가들을 지원하고, 숨도록 도우셨어요. 한 언론인은 이런 그를 '파격의 인간'이라고 부를 정도였습니다.
이후 2014년, 한 언론의 인터뷰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여러 인터뷰와 강연, 책을 통해 수많은 명언들을 남기셨습니다. 채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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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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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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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풍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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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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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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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국
원문 링크 : 시대의 어른, 건달할배 채현국의 어록 명언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