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행 DAY 2 ('23. 12/25, Mon) 이동 데이 오늘은 말 그대로 이동으로 꽉 찬 하루였다. 베트남에서 7시 5분 비행기인데 새벽이라 사람이 없지 않을까 하면서도 어제 입국수속에 1시간 걸린 걸 생각하며 그냥 국제선 3시간 전 룰을 따르기로 했다.
새벽에 공항까지 걸어가려고 일부러 공항 근처로 호텔을 잡은건데 호텔 직원이 말렸다. 원래 남들이 하지 말란 거는 하면 안되는거라 했기 때문에 현지인 말을 듣기로 하고 그랩으로 택시를 불렀다.
그 때가 새벽 3시 40분쯤이어서 잡힐까 걱정했는데 바로 잡히긴 했다. 문제는 졸다가 수락한 건지 택시 기사가 움직이지도 않고 전화도 안받았다.
호텔 직원도 이상하다고 해서 4시까지 기다리다가 그냥 취소하고 다시 불렀는데 진작 취소할걸,, 바로 왔다. 처음에 그랩에서 5만동인가로 예상 금액이 잡혀서 얘네도 새벽이니 가깝지만 약 2,500원쯤이야 오케이 했는데 그랩 양심 왤케 잘 챙김?
카카오처럼 내릴 때 실제 금액이 결제 되는데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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