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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들2

 다육이들2

저희집 다육이들이에요~ 정야 정야 들여온지도 한참 되었는데 웃자라지도 않고 잘 크고 있어요. 키우기도 어렵다고 들어서 걱정도 했는데ㅎㅎ 파필라리스 본래 이름은 코틸레돈 엘리세라고 해요.

봄에도 꽃을 보고 꽃대를 잘라줬는데 여름인데 꽃을 또 피워주네요. 잎은 끈적임이 있어요.

다육이는 그렇듯 잎장이 말랑거리고 주름생기는 것 같을 때 물을 주면 되요. 방울복랑 동글동글하니 하얀 백분으로 감싼 모습이에요.

또 꽃대를 올리긴 했는데 이번엔 피지 못하는 것 같아요. 한쪽은 잘랐는데 자른 하나도 마져 잘라줘야겠어요.

묵묵히 잘 크는게 넘 예쁘네요. 핑크아악무 핑크아악무는 사랑목, 은행목 으로도 불려요.

이름은 핑크아악무인데 핑크가 안 보여요ㅠㅠ 처음에 있었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역시 밖에서 햇빛 듬뿍 받고 키워야 되나봐요ㅠ 금황성 천대전송 금황성과 천대전송은 저희 집에서 제일 오래된 다육이 중 하나에요 천대전송은 아래 떨어진 잎장에서 나온 게 다글다글 자라고 있어요.ㅎㅎ 잎꽃이가 잘 되는 편...

원문 링크 : 다육이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