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예전에는 노후 준비라는 말을 들으면 “아직 멀었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그래서 작년부터 연금저축펀드에 매달 50만원씩 넣고 있다. 1.왜 시작했을까? 처음 계기는 단순했다.
경제 공부를 하다 보니 세액공제 이야기가 계속 나왔다. 어차피 낼 세금이라면 조금이라도 돌려받는게 낫지 않을까?
이 생각이 시작이었다. 2.직접 해보니 느낀 점 막상 시작해보니 가장 큰 변화는 따로 있었다. 바로 돈을 쓰는 기준이 달라졌다는 점이다.
매달 50만원이 빠져나가다 보니 남은 돈 안에서 생활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소비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 3.부담이 없을까? 솔직히 부담이 아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매달 나가는 고정 금액이 생긴다는 건 분명한 압박이다. 그래서 더더욱 지금 써도 되는 돈인지 계속 고민하게 된다.
또한 넣어두고 한달 뒤에 해당 앱을 보는 습관이 생겨서 신경을 덜 쓰게 됐다. 4.그래도 계속하는 이유 그럼에도 불...
원문 링크 : 연금저축펀드 1년 차… 솔직히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