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에서는 많은 분들이 가장 혼동하는 절세 규정 중 하나인 1세대 1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의 거주요건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해보겠습니다. 1세대가 1주택을 오랫동안 보유한 경우라면 누구나 1세대 1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2021년 이후 개정된 세법에서는 ‘거주요건’ 충족 여부가 매우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아래 사례는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전에 취득한 주택이라 2년 거주가 필요 없다고 오해한 경우로, 많은 분들이 동일한 실수를 반복할 수 있어 특히 관심있게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1세대1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 사례 개요 박세정 씨는 2013년 5월 서울 송파구 소재 A주택을 6억 원에 취득한 뒤 장기간 보유했습니다.
이후 2023년 11월 해당 주택을 20억 원에 양도하면서 본인은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전에 매입했기 때문에 2년 거주요건을 충족하지 않아도 1세대 1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