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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해서 기분 좋은 산책 킬러

 산책해서 기분 좋은 산책 킬러

한강을 뒤로 하고 아름다운 한강을 뒤로 하고 다시 외할머니 댁에 맡겼던 밤이를 하루만에 만났다. 원래 짖지도 않는게 외할머니댁 문을 건드리니 안에서 짖고 난리였다.

ㅋㅋㅋ 집을 잘 지키고 있었음. 다시 만나니까 귀 젖히구 빨리 가자며 방방 뛰었다 ㅋㅋ 매우 신이 나심 ㅋㅋㅋ 픽업해서 집에 왔는데 외할머니가 멀리까지 산책을 못갔다고 하셨어서 밤이 똥 마려울까봐 바로 나갔다.

실외 배변만 해서ㅜㅜ 발 아픈 상태였지만 바로 나갔다. 애기 삑삑이 신발에 기분 좋음 ㅋㅋㅋ 공원에 가니까 애기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잠깐 벤치에서 쉴때 한 애기가 삑삑이 신발 신고 걷는데 얘가 그 소리 듣더니 웃으면서 반응했다.

ㅋㅋㅋ 밤이야 그거 니 장난감 소리 아냐,,,,, ㅋㅋㅋㅋㅋㅋ 여튼 한시간 산책하고 집 와서 씻기구 말리고 빗질해주고 그러다가 뻗어서 지금 일어남. 오늘 하루 정신없이 지나갔네… 내일을 또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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