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고 '내 집'이라는 공간이 생기고 난 후부터 사람들을 초대할 기회가 더 많이 생겼다. (E는 함께하는 모임을 좋아해~~~~) 요리를 사랑하는 나로서는 참 행복한 일!
어떤 메뉴로 맛있는 한 끼를 대접할까 고민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 되었다 :) 일 년을 돌아보니 그동안 직접 한 요리가 꽤 많이 쌓여서 겸사겸사 이곳에 모아볼까 한다ㅎㅎ 아마 첫 집들이였던 것 같다. 부라타 치즈 샐러드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데, 간편하지만 예쁘고 모양 내기가 쉬워서다ㅎㅎ 오른쪽에 있는 더 그레이프 그라인더 슈냉블랑은 샐러드랑 환상 궁합인 내 최애 와인이다 (지금까지 30병 이상 소비한 듯...)
후식으로는 까망베르 치즈 구이를 내는 것을 좋아한다. 까망베르 치즈에 구멍을 송송 내고 견과류를 올린 후, 꿀이나 메이플시럽을 넣고 에어프라이기에 10분 돌리면 이거 어떻게 만드냐는 말을 들을 수 있다ㅎㅎ 통삼겹 오븐 구이도 쉽게 할 수 있는 요리 중 하나!
통삼겹에 칼집을 내고 소금 후추 뿌린 후 오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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