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평포구 일몰을 참 좋아하는 편이라 여행을 가면 무조건 일몰명소를 찾아가는데 제주의 겨울은 참 일몰보기가 쉽지 않았다. 이날은 혼자 여행하던 날이라서 좋아하는 카페도 가고 서점에 들려 책도 사고 책을 사고나니 해가 지고 있는데 하늘이 예뻐서 무작정 일몰명소를 추천받아 갔던 대평포구.
운전해서 가는 길도 너무 예뻤다. 토요일이었는데 제주시와는 달리 사람도 많지 않고 바람도 잔잔했던 날 혼자 드랄이브할 때 거치대에서 찍힌 영상은 여행하던 기억이 온전히 나서 추천하는 기록방법!
대평포구를 찍고 왔을 때 펼쳐지던 풍경들. 서해가 이런 항의 느낌이 많은데 서해랑은 또 다르게 바다가 멀리 펼쳐져 있어서 좀 더 광활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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