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즉흥적으로 시작한 블로그, 어느덧 한 달이 되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나에게도 꾸준히 해볼 수 있는 게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죠. 그래서 ‘세아이맘 소소’ 라는 닉네임을 정하고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주제나 카테고리, 소제목을 완벽하게 정하려고 했다면 아마 아직도 첫 글을 못 썼을지도 몰라요. “일단 해보자!”
는 마음으로 첫 글을 올렸습니다. 첫 글, 그리고 시작의 즐거움 첫 포스팅은 동막해변 다녀온 날의 이야기였어요.
그날이 워낙 즐거웠기에,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죠. 글을 쓰다 보니 이상하게도 ‘또 기록하고 싶은 소소한 일들’이 자꾸 떠오르더라구요.
전엔 외출할 때 사진도 잘 안 찍었는데, 이젠 뭘 먹으러 가면 사진부터 찍게 돼요. 심지어 남편이 먼저 물어요.
“찍을 거야?” ㅎㅎ 아이들과 함께한 블로그 아이들도 블로그를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엄마, 이 글에 이건 왜 안 썼어?” “맞아~ 이날 진짜 발 따가웠잖아...
원문 링크 : 블로그 30일 후기 | 블로그 시작하고 좋아진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