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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득) 캐슬2 유료회차 122화 리뷰

 (스포가득) 캐슬2 유료회차 122화 리뷰

지난 주에 제미나이와 캐슬2 소감을 공유하며, 122화 예상을 시켜본 적이 있다. 그리고 제미나이는 아래와 같이 대답을 했다.

흥미롭게도! 이번 유료회차 122회차의 마지막 장면이 정말로 제미나이가 예견한 대로 이전과는 다른 눈빛으로 김신이 일어서는 장면에서 마무리가 되었다.

이번 회차 내용을 리뷰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1. '괴물' 그 이상의 경지: "죄인의 길"을 받아들임 김신이 진태의 사망 이후, 단순히 본능만 남은 '짐승'이 되었다면 오히려 마학영에게 당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도 최민욱과 다를 게 없다"는 고뇌 끝에 지옥문을 닫았다. 자신의 위선과 도덕적 부채감을 모두 내려놓고 철저한 '악(살수)'이 되기로 결심했다는 뜻이다.

"죽어서 그들 곁에 갈 자격이 없다"는 김신의 말은, 이승에서 모든 업보를 청산하기 전까진 죽음조차 사치라는 지독한 생존 의지이자, 자기 자신에 대한 형벌로서 싸움을 선택한 것. 2. 기름으로 빗어 넘긴 머리 & 쌍검 (이도류) 처절하게 구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