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정연복 일년 열두 달 중에 제일 키가 작지만 조금도 기죽지 않고 어리광을 피우지도 않는다 추운 겨울과 따뜻한 봄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 해마다 묵묵히 해낸다 겨울이 아무리 길어도 기어코 봄은 찾아온다는 것 슬픔과 고통 너머 기쁨과 환희로 가는 길은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음을 가만가만 깨우쳐 준다 이 세상의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이여 나를 딛고 새 희망 새 삶으로 나아가라고 자신의 등 아낌없이 내주고 땅에 바싹 엎드린 몸집은 작아도 마음은 무지무지 크고 착한 달. stefyaich, 출처 Unsplash 1월의 마지막 날이다.
내일이면 2월이다. 새해가 시작된 지 무섭게 벌써 2월이다. 2월은 짧다.
그래서 더 빨리 갈 거 같다. 정연복님의 <2월> 시는 그렇게 2월의 추켜세워서 좋다.
christiannkoepke, 출처 Unsplash 2월에는 좀 더 힘을 내고 걷기, 하이킹, 트레킹 등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언제 2월이 왔는지도 모르게 그렇게 2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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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겨울이 아무리 길어도 기어코 봄은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