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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은 못해도 주식 만큼은 마라토너가 되어라

 마라톤은 못해도 주식 만큼은 마라토너가 되어라

나는 과연 주식시장에서 어떤 투자자일까? 그동안 장기투자자라고 장담을 해왔지만 그것은 터무니 없는 거짓말 같았다.

상승장일 때만 장기투자자라고 할 수 있고 지난 해 하락장에서는 장기투자자 아닌 장기투자자로 물려 있어서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자신만의 투자철학은 단순히 주식 관련 동영상을 많이 본다고 해서 형성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rooke, 출처 Unsplash 주식 관련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앙드레 코스톨라니, 피터 린치, 찰스 슈왑, 존 보글, 켄 피셔, 워런 버핏 등의 책을 꾸준히 읽고 내 것으로 만들 때 가능해지는 것이다. 오늘은 아침의 시작과 함께 주식 관련 유튜브 동영상이 아닌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를 들추어 본다.

과연 나는 단기투자자, 장기투자자, 순종투자자 중 어디에 속할지를 흥미를 가지고 생각해 보는 것이다. claybanks, 출처 Unsplash 단기투자자 : 주식시장의 사기꾼 주식시장에서 없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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