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헤어질 결심은 인간관계에서만 국한되어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부정부패, 도덕적 해이, 게으름, 귀차니즘, 자존감 상실, 자신감 부족, 가난, 불행, 부정, 스트레스, 각종 질병 등과도 헤어질 결심을 해야 한다.
물론 만난 적도 없는데 헤어지라는 것은 어불성설일 수도 있다. 만남도 헤어짐도 길게 보면은 하나의 사건사고다.
인생은 하나하나 끊어 볼 게 아니라 통으로 봐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지금 힘들다면 영원히 힘든 것은 아니며, 지금 행복하다고 영원히 행복한 것도 아니다.
awhstin, 출처 Unsplash 헤어질 결심 감독 박찬욱 출연 박해일, 탕웨이, 이정현 개봉 2022. 06. 29. 사실 헤어질 결심은 자주 하지만 그렇게 쉽게 끊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말 그대로 헤어질 결심만 하는 것이지 쉽사리 헤어지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지금 생각나는 것만 해도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많은데 너무 욕심을 해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우리는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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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하루에도 열 두 번도 더 헤어질 결심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