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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면 생각나는 멋진 시 TOP 10

 4월이면 생각나는 멋진 시 TOP 10

4월은 잔인한 달이 아니라 잔잔한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 재벌 걱정, 애플 걱정, 돈 걱정인 것 같습니다.

사실 돈은 잘 있는데 돈이 걱정이 아니라 오히려 제가 더 걱정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4월부터는 돈 걱정 안 하고 제 걱정을 하며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과연 올해의 4월이 잔잔한 달로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지친 우리에게 지나갈 것인지 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마음을 잠시나마 해소하고 시처럼 꽃처럼 살고자 4월의 시를 읽으며 굳게 다짐해 봅니다. 4월 김주대 못다 한 말 있어 바람 속에 꽃 피고 꽃 지거든 다녀간 줄 알아라 사월 김종덕 사월에는 모든 생명이 일어날 수 있게 봄비가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음속에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가 피게 하여 주시옵소서 황량한 마음속의 밭을 갈아 고운 새싹이 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는 비가 창가를 노크하여 잠자고 있는 눈을 뜨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한 초록색의 들판에 자유와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