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나름 바쁜 한주를 보냈다. 남편 생일이 있는 주여서 지난주 김장 가서 어머님께 받은 미역을 가지고 미역국을 끓여주었다.
나쁘지 않았다. 약간 싱겁게 먹는 걸 좋아하는 내게는 딱이었는데 남편 입맛에는 잘 맞았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맛있게 먹어주었다. 남편 생일 당일 저녁에는 어머님 아버님 도련님과 함께 갈빗집을 갔다.
밤일 마을에 위치한 청담 본 갈비였는데 고기가 보들하니 맛있었다. 반찬으로 양념게장이 나왔는데 껍질이 씹는 대로 부서지는 것 아닌가!
갈비도 맛있었지만 양념게장이 아직도 생각난다. 평일 저녁이었는데도 웨이팅이 있을 만큼 사람이 많더니 이제 보니 꽤나 유명한 맛집이었나 보다.
갈비부터 반찬까지 모두 맛이 좋았다. 청담본갈비 광명점 경기도 광명시 밤일로 4 집에 와서는 어머님 아버님께 받은 케이크를 가지고 분위기 좀 내봤다. 32번째 생일을 맞은 남편.
시간이 점점 빨리 간다. 금요일에는 휴가를 내고 저녁에 영화 올빼미를 봤다.
영화는 백지상태에서 보는 것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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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Weekly Diary] 2022년 12월 첫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