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니버스입니다. 2020년 11월 20일부터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가 아직도 매듭지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합병 진행 상황 두 회사가 합병을 하기 위해서는 주요 14개국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이 중에서 9개국의 승인을 받은 상태이고, 필수 신고국인 미국과 중국, 일본, 유럽연합에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얼마 전 영국이 한국과 영국의 런던을 운영하는 항공사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뿐이었는데, 이 두 항공사가 합쳐질 경우 런던 노선을 한 회사가 독점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합병 승인을 유예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대한항공은 영국 항공사 버진애틀랜틱의 인천~런던 노선 신규 취항을 제안했고, 영국이 이 시정안을 받아들이면서 사실상 합병을 수용했습니다. 같은 날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주가는 동시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미 승인을 마친 9개국과 영국을 제외한 네 곳의 필수 신고국의 허가만 남은 상태인데요. 필수 신고국 중 한 국가라도 허가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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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주가의 행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