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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꼬치구이 이자카야 문균에서 야키토리 데이트

 신도림 꼬치구이 이자카야  문균에서 야키토리 데이트

6년전 짝꿍이랑 썸탈 무렵 들렸던 이자카야가 사라지고 꼬치구이 집이 생겼다. 신도림에 정통 야키토리 집이 생겼다고 하니 안가볼 수 없었고 눈 앞에서 직화구이를 볼 수 있는점도 꽤 맘에 들었다.

신도림 이자카야 문균은 2차로 오는 경우가 많을텐데 2인 이용시 인원수대로 주문해야 했던 점이 살짝 아쉬웠다. ㅜㅜ 근래엔 사시미도 생긴 것 같았다.

가볍게 에피소드로 시킨 문균 명란마요오이스틱 명란소스가 넘 크리미해서 푹푹 떠 먹기 불편했고 시간이 지나니 더욱 묽어졌다. 오이에서 수분이 나와서 그런듯!

야키토리 3종세트 중 첫번째 츠쿠네 맛있다 양념이 참 좋았다. 노른자에 콕 찍어 먹으면 맥주가 술술 들어간다.

두번째 닭껍질 쯔꾸네보다 훨씬 맘에 들었다. 대파!!!

꼬치구이 근본!!! 소금구이로 구워나온 말해뭐해 맛있다.

부드러운 닭살과 대파의 조합 육즙이 흐른다. 마지막 닭목살까지 완 벽 야키토리 3종에 간술하기 좋았고 분위기도 데이트하기 좋았던 것 같다.

그래서 신도림맛집으로 유명한것인가...

# 문균 # 신도림꼬치구이 # 신도림맛집 # 신도림이자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