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전 요번주말에 좀 바빳답니다.
그래서 이웃님들 블로그도 들러보질 못했네요. 오늘은 아마 무리지 싶습니다.
ㅠ 체력이 저질이라 오늘 쓸 체력은 이미 바닥...이 포스팅을 하고나면 아마 방전될거 같아요.;; 매일 수첩에 내일 해야할 일들을 적어놓는데 항상 미션들이 또 생깁니다. 천기저귀 만들겠다고 주문한 소창과 삼숙이는 저번주에 받아놓고 아직 뜯지도 못하고 있네요.
수첩의 미션중 하나인 우렁서방 주차쿠션도 계속 밀리다가 ㅋ 오백년만에 만들었습니다. 작정하고 해야되는 일도 아닌데 왜이렇게 손이 안가는지 모르겠어요.
린넨 주차쿠션이예요. 짜투리 천, 라벨, 큐방, 파이핑끈...
있는 재료들로 뚝딱. 숫자 전사지라는게 있던데 시키려니 배보다 배꼽이 커서 그냥 패브릭펜으로 직접 썼어요.
다림질하면 세탁해도 안지워진답니다~ 린넨 주차쿠션 만들기. 쉽죠?
자르고 재봉하고 다림질하고 솜넣고... 뭐 한시간도 안걸린것 같아요.
이게 뭐라고... 그렇게 미뤘니...나쁜사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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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넨주차쿠션
원문 링크 : 우렁서방 린넨 주차쿠션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