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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밥

 요즘 집밥

요즘 집밥 뭐해 드시나요? 코로나 이후 외식을 안 하고 있다 보니 이젠 외식 안 하는 게 자연스럽고 당연해진 것 같아요.

배달 음식은 치킨 외엔 딱히 시켜 먹지를 않아서 당연히 집밥을 하게 되는데, 매일 뭘 해 먹어야 할지 정말 고민에 고민을.....ㅠㅠ 아는 사람만 만나면 요즘 뭐해 먹어요?를 물어보게 되더라고요. " 가족들한테 뭐 먹고 싶어?

" 물어보면 매일 똑같이 "글쎄...." 아무거나 해줘도 잘 먹음 걱정이 없겠지만 그것도 아니면서 .항상 아.무.거.나 라는 어려운 말을 해요.

그래서 평소대로 똑같이 장을 봐왔습니다. 아이가 학교 갈 때 꼭 밥을 먹고 가거든요.

밥을 먹어야 점심까지 배가 고프지 않다고 꼭 밥을 달라고 해요. 저는 어릴 때 아침밥 먹는 거 싫어했던지라 너무 신기해요ㅋ 가끔 빵을 주기도 하지만, 본인이 '쌀'을 찾으니 빵 먹여 보내면 저도 자꾸 신경이 쓰여서 되도록이면 밥을 챙겨줘요.

아침에 전복죽 끓여주려고 전복을 사서 같이 준비해둡니다. 내장도 같이 넣어...

# 간장게장 # 갑오징어 # 먹고살기 # 밥상머리 # 집밥

원문 링크 : 요즘 집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