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을 만들었다. 내일 외부 수업이 있는데, 외부 수업 나갈 때 드리기도 해야 할 것 같고, 또 이것저것 업체들과 미팅할 때가 있어서 명함을 하나 만들어 둬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얘기하니 뭔가 대단한 거 하는 것 같지만... 그냥 개인이 하나씩 구입하는 게 아니면 업체들이 자꾸 미팅을 잡으심.
무담;;) 암튼 만든 명함은 매우 마음에 든다:) 사실 요즘 정말 슬럼프다. 늘 만들고 싶은 것도 많고, 해보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요즘은 과부하라 그런지 딱히 떠오르는 것도 없고 닥치는 일 하기도 바쁘다.
아니 닥치는 일도 못하고 있음...ㅠㅠ 이럴 땐 그냥 쉬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서 가고 싶었던 곳 구경도 다니고, 사람들 만나 이야기도 하며 그렇게 지내고 있다. 지난번 원단이 문제였던 가방도 사장님과 다시 얘기해서 잘 해결될 수도 있을 것 같아 매우 기대되는 상태!
조금 늦어지긴 하겠지만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다시 도전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원단을 새로 디자인할까 싶어서 신소...
원문 링크 : 명함 그리고 성수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