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이입니다! 저에게 이번 달은 정말 정말 억까를 이렇게 당한다고??
싶은 한 달인데요 이번 달에 있던 일을 차근차근 정리해서 업로드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몽이의 아부지와 관련된 이야기인데요 지난주 퇴근하고 오신 아부지가 저를 보자마자 다급하게 외치셨어요.
“그거 어디서 샀는데요?” 했더니, “유튜브에서 샀다!"
그때부터 시작됐습니다. 이 악연이...
(아찔) 아부지는 곧바로 유튜브 알고리즘 30분 넘게 뒤져가며 해당 링크를 찾아내셨고 아부지가 인터넷 쇼핑을 잘 모르셔서, 상품을 잘못 주문하신 게 맞았어요. 당시 솔직한 속마음이지만 티는 못 냈음 판매자에게 연락했더니, “해외 배송이라 반품비가 비싸니 2만원만 더 결제하면 원하는 상품으로 보내드리겠다” 하더라고요.
근데, 여자의 직감이라고 뭔가 쎄해서 결제하지 않고 며칠 더 기다리고 있었어요 대참사 2차전: 휴대용 용접기 3개 다음날 아부지는 퇴근하시자마자 또 다급하게 “몽이야! 이거 안된다!
판매자한테 이야기 좀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