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 image Next image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말없이 바다를 바라봤다. 반짝이는 햇살, 살랑이는 바람, 그리고 설렘으로 가득 찬 우리 셋의 마음.
서로를 오래된 별명으로 부르며 웃던 그 순간, 우리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한림 협재 맛집 '한림웅담 제주 협재점(본점)'**이었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바로!
보말전 해물칼국수 (40대 여성 3인의 여행이라도 식사는 2인분 기준으로 가볍고 정갈하게!) 그리고 깜짝 놀란 건, 두루치기를 주문하면 된장찌개 2인분이 무료 서비스로 나온다는 점!
이건 제주에서만 가능한 인심 아닐까 싶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제주의 제철 보말이 가득한 보말전은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씹을수록 입 안 가득 퍼지는 바다의 향. 해물칼국수는 국물 맛이 끝내줘요.
보글보글 끓여진 국물 안에 들어있는 해산물들은 마치 파도 소리를 담아낸 듯한 깊은 감칠맛이었어요. 우리는 오랜만에 '진짜 힐링'이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