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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끝에서 - 종묘

 가을 끝에서 - 종묘

안녕하세요, MoonLight입니다. 오늘은 서울의 단풍명소로 유명한 종묘에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종묘는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후 및 추존된 왕과 왕후의 신주를 모신 사당으로서 가장 정제되고 장엄한 건축물 중의 하나이다. 종묘는 태조 3년 (1394) 10월 조선 왕조가 한양으로 도읍을 옮긴 그해 12월에 착공하여 이듬해(1395) 9월에 완공 하였으며, 곧이어 개성으로부터 태조의 4대조인 목조, 익조, 도조, 환조의 신주를 모셨다.

현재 정전에는 19실에 49위, 영녕전에는 16실에 34위의 신주가 모셔져 있고, 정전 뜰앞에 있는 공신당에는 정전에 계신 왕들의 공신 83위가 모셔져 있다. 종묘 관리소 한가지 종묘 관람 전에 중요한 점을 알려드리자면, 종묘 내에서 자유관람이 가능한 날은 주말이나 공휴일 밖에는 안된다고 합니다.

저는 이걸 모르고 평일에 갔다가 입장 시간을 기다렸다가 다른 관광객분들과 해설가분과 함께 이동하면서 사진을 찍어야 했습니다. 늘 혼자 자유롭게 다니면서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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