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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인생, 타인에게 낭비하지 않는 법 | 쇼펜하우어의 고독 수업

  남은 인생, 타인에게 낭비하지 않는 법 | 쇼펜하우어의 고독 수업

"이제는 나를 위해 살아도 되는 시간" 40대 중반을 넘기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까?"

20대엔 시간이 무한한 것처럼 느껴졌는데, 이제는 하루하루가 아깝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니, 그 귀한 시간을 너무 많이 타인을 위해 써왔더군요.

오늘은 19세기 철학자 쇼펜하우어가 전하는 '제대로 혼자 사는 법'을 나눠봅니다. 시간은 생각보다 짧다 인생의 후반전 인생의 중반을 넘어서면, 시간의 속도가 달라집니다. 20대의 1년과 50대의 1년은 체감 속도가 전혀 다릅니다.

어릴 땐 1년이 길게만 느껴졌는데, 나이가 들수록 1년이 금방 지나갑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시간 우리는 언제 마침표를 찍을지 모릅니다.

내일일 수도, 10년 후일 수도, 30년 후일 수도 있습니다. 확실한 건 하나.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는 것. 그런데 우리는 그 귀한 시간을 타인의 기분과 타인의 기대에 맞춰 살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 것 "이렇게 하면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