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은 있어도 현금이 없는 직장인의 함정 10년 넘게 한 회사 다녔다. 성실하게 일했고, 연봉도 올랐다.
경력도 쌓였고, 직급도 올라갔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만약 내일 회사가 나를 자르면 나는 뭘 할 수 있지?" 대답이 안 나온다면?
축하한다. 당신에겐 직장은 있어도 직업은 없다.
오늘은 조금 불편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진실을 말하려 한다. 1. 직장 vs 직업, 뭐가 다른가?
직장(Job)이란? "남이 만들어 놓은 조직에 소속된 상태" 회사 이름이 있어야 함 소속되어 있어야 일할 수 있음 명함에 회사 로고가 박혀 있음 월급은 조직이 주는 것 예시: "저는 기업 마케팅팀에서 일합니다" 회사가 사라지면?
일도 사라진다 직업(Profession)이란? "조직의 소속 여부와 상관없이 내가 돈과 교환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상태" 어디 소속이든 상관없음 내 기술로 가치 창출 조직이 바뀌어도 일할 수 있음 수입은 내 능력에서 나옴 예시: "저는 디지털 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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