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시리즈 #16 달빛 시리즈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당신에게 힘든 하루를 보내고 집에 돌아온 당신. 아무도 모르게 한숨 쉬고, 혼자 눈물 흘리는 당신.
그럼에도 내일 ... 새벽 3시.
천장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나...
지금 뭐 하는 거지?" 어느 날 갑자기, 나이가 무서워졌어요 20대 때는 몰랐어요. 30대가 이렇게 무서운 나이인 줄.
주변을 둘러보니, 친구 A는 벌써 결혼 3년 차, 애 둘 친구 B는 집 사고 차 바꾸고 친구 C는 승진해서 연봉 억대 그리고 나는? 여전히 원룸.
여전히 대리. 여전히 월급 모아서 여행 한 번 가는 게 전부.
"나는 왜 이렇게 평범할까." "나는 왜...
아무것도 아닐까." 30대가 제일 외로운 이유 아무도 안 물어봐요. "너 괜찮아?"
20대 때는 부모님도, 친구들도 물어봤거든요. "요즘 어때?
힘들진 않아?" 근데 30대 되니까 아무도 안 물어봐요.
당연히 잘 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나 봐요. 이 나이면 다 알아서 하겠지, 하고.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