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19년 4월 19일 가전1팀장 즈음에... 여름 무더위 시장을 앞두고 올해 출시된 에어컨 트렌드를 아우르는 키워드는 ‘공기청정’과 ‘인공지능(AI)’이다.
특히 미세먼지가 일상적인 이슈로 떠오르면서 공기청정 기능의 강화는 2019년형 에어컨 신제품의 특징이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공기청정은 부가 기능에 그쳤다.
하지만 2019년형 신제품의 경우 전용 가전제품만큼 성능이 향상됐다. 이병률 롯데하이마트 가전팀장은 “에어컨은 그간 여름철 냉방가전으로 인식됐으나 올해 들어 실내 공기관리 성능이 크게 향상되면서, 사계절 내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기기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LG전자·대유위니아 등에서 올해 출시한 에어컨 신제품 가운데 공기청정 기능을 포함한 제품의 청정면적은 모두 66m2(약 20평) 안팎이다. 에어컨을 거실에 놓고 집안 전체의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 에어컨 필터에 초미세먼지를 잡아낼 수 있도록 헤파필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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